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근)와 ㈜보담(대표 신양심)은 25일 김천시에 위치한 ㈜보담에서 경상북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기부협약식을 체결하고 2억원 상당(약 30톤)의 육류(돼지고기)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는 이상근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장, 신양심 ㈜보담 대표가 함께했다.

기증한 육류(돼지고기) 30톤은 경북사회복지협의회 부설 경상북도광역푸드뱅크를 통해 도내 564개소 사회복지시설(노인시설, 아동시설, 장애인시설 등)의 1만 7천여 명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이상근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기부협약은 앞으로 우리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역 나눔문화 확산의 발판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특히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