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2일 2021년 이통장자녀 장학생 장학증서를 이통장 8명에게 수여했다.

장학생은 「김천시 이·통장자녀 장학금 지급 조례」에 따라 무상교육 대상이 아닌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재학 중인 이통장자녀 중에서 매년 예산의 범위 내에서 선발하고 있다. 특히, 대학교 1학년까지 선발범위를 제한한 작년과 달리 올해부터는 대학교 전 학년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이날 행사는 시정의 동반자로서 행정의 최일선에서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솔선수범하는 이통장의 노력에 감사하고 보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으며, 장학증서 수여 후 이통장연합회 임원 및 참석 이통장들과 시정 발전을 위한 이통장들의 역할 등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우선 오늘 장학생으로 선정된 자녀분들과 이통장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이통장님들의 노력으로 어느 정도 안정세에 접어들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정말 감사드리고 더욱 생동감있는 행정으로 시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최상동 이통장연합회장은 “김천시의 발전을 위해 우리 이통장이 모든 일에 앞장서고 노력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이렇게 자녀들 학비까지 지원해주는 김천시에 정말 감사드린다.”며“민선7기 3년 동안 김천시의 많은 변화를 이끌어내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다.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김천 발전에 협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