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프로축구단 U-18(경북미용예술고) 팀이 2021 추계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 출전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 U-18(경북미용예술고) 팀은 16일부터 28일까지 경남 합천군민체육공원에서 열리는 ‘2021 추계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 참가한다. 김천 U-18팀은 예선 H조에 속해 17일 경기 통진고, 19일 서울 STVFC, 21일 경북 평해정보고와 예선을 치른다. 경기 시간은 모두 오후 6시 40분이다.

총 48개 팀이 참가한 본 대회는 12개 조 각 1,2위가 본선에 진출해 23일 24강, 24일 16강전을 치른다. 결승전은 28일 오후 7시 군민체육공원 2구장에서 펼쳐진다.

지난 5월 남해에서 열린 ‘제42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서 프로 산하 팀(총 22개) 간의 대결에서 조별예선 2무 1패의 성적으로 예선탈락한 김천은 심기일전해 추계 고등축구대회에서 반전을 보여준다는 다짐이다.

김호영 감독은 “조별리그는 상대적으로 강한 팀들이 없기에 선수들의 체력 관리에 집중할 생각이다. 본선 진출 이후가 관건이다. 프로 산하 유소년 팀이 7팀이 속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 상위 리그에서 배워온 좋은 면을 우리 팀에도 적용시켜 더욱 발전하는 유소년 팀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