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선하)은 사단법인 경북도지체장애인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경북도 장애인종합예술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문학, 미술, 사진 등 6개 부문에서 2개월간 공모 진행하여 총579점의 작품 중 각 부문별 심사위원의 최종 심사를 거쳐 총 51명이 시상식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중 그림 부문에서 여현임 학생의 “매실나무와 앵무새” 작품이 금상을 수상했다.

여현임 학생은 “이번 작품은 알록달록 앵무새가 매실나무 가지에 앉아있는 모습을 표현했는데 이렇게 수상까지 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고 했으며 박선하 관장은 “경상북도뿐만 아니라 34회 전국장애인예술제 참가 자격을 얻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꿈과 희망을 그려내는 화가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2021년 경북도장애인종합예술제는 도내 장애인들의 예술적 관심과 잠재능력을 끌어올려 자립·재활 의지를 다지고, 예술 활동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로 장애문화예술인을 발굴하는 예술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