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23일 관내 경로당 중 농소면 월곡2리(용시) 경로당과 남면 봉천1리(연봉) 경로당을 연달아 방문하여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쳐있던 어르신들에게 안부를 묻고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김천시는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어 감염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폭염으로 인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하여 경로당을 무더위 쉼터 기능으로 제한하여 6월 21일(금)부터 순차적으로 개방하였다.

관내 65세 이상 노인 예방 접종률(1차)이 80%정도 되어, 접종을 마친 어르신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외부인 출입 금지 및 경로당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은 전면적으로 중단하였다. 또한 당분간은 경로당 내에서 음식물 섭취를 금지하였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어르신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이러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데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예방접종을 하셨지만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과 방역준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