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가 환경 문제 인식 및 개선을 위해 친환경 캠페인 ‘지구를 지켜슈웅’을 진행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일부터 30일까지 친환경 캠페인 ‘지구를 지켜슈웅’을 진행한다. 최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친환경 게임인 ‘그린킥오프FC’를 런칭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스포츠 단체 최초로 UN기후변화 협약의 ‘스포츠 기후 행동 협정’에 참여하며 탄소절감, 친환경 행동 유도 등 K리그 내 친환경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천상무 역시 이러한 친환경의 흐름에 동참하기 위해 ‘지구를 지켜슈웅’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구를 지켜슈웅 캠페인은 축구 팬들이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에 동참하기 위한 목적이다.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하는 ‘줍깅’, 분리수거, 에코백 및 텀블러 활용, 홈경기 하프타임 퀴즈 등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통해 팬들이 환경 보호를 실천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줍깅부터 분리수거, 에코백 활용, 텀블러 할용, 홈경기 당일 하프타임 퀴즈 이벤트까지 총 5가지 환경 캠페인 중 골라서 참여하면 되고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구체적인 캠페인 동참 방법은 쓰레기 줍기, 분리수거, 일회용품 대신 에코백 활용, 종이컵 대신 텀블러 사용, 홈경기 당일 하프타임에 전광판을 통해 송출되는 환경보호 퀴즈 이벤트 화면 촬영이다. 다섯 가지 방법 중 한 가지에 동참한 뒤 인스타그램에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지구를지켜슈웅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참여가 완료된다.

참여 기간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며 5회 이상 인증샷 업로드 시 추첨을 통해 1명에게 김천상무 선수단 애장품을 증정한다. 3회 이상 인증 시 3명에게 친필사인 유니폼을, 1회 이상 진행 시 10명에게 슈웅 인형과 에너티브 한 박스를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2일 안산과 홈경기 하프타임에 진행된다.

더불어 김천상무는 김천시와 연계해 1회용 플라스틱 컵 종량제 봉투 교환사업을 실시한다. 9월 홈경기 당일 장외 부스 운영을 통해 1회용 플라스틱 컵 20개를 세척해 가져오면 종량제 봉투(10L) 1매, 슈웅 인형과 교환을 진행한다. 또한 9월 한 달 동안 홈경기가 없는 평일에는 김천종합운동장 내 사무국에서도 동일하게 교환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