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 목공 조직양성을 위한 기초교육 및 지역사회공헌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감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일 용두동 149번지(구,진양고무대리점)에서 ‘2021 감호지구 도시재생 목재학교’ 개강식과 아울러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목재의자 기증식을 함께 진행하였다.

이날 교육에 앞서 지난 3월에 진행된 목재문화 체험교실에서 교육생들이 직접 제작한 목재의자를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기증식이 있었으며, 교육생 대표인 권 용후씨가 감호지구 도시재생구역 내 위치한 용호경로당 및 용두 경로당 회장에게 기증서를 전달하였다.

목재문화 체험교실 교육에 참여했던 한 교육생은 목공 기술도 배우고, 자신이 손수 제작하고 열정이 담긴 작품을 지역을 위해 공헌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하며 “비록 부족한 실력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잘 사용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였다.

김천시 관계자는 “수강생들이 기증해준 목재의자를 도시재생구역 내 경로당과 주민공동체 모임 장소에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말하며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고 또한 10주간 진행되는 수업에 참여하는 교육생들에게는 안전에 주의하여 모두 무사히 수료하시길 바란다고 말하였다.

최근 목재수업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45명의 신청자 중 최종 15명의 교육생을 선발하여 마을과 문화 손병열 대표가 목재학교 기초교육인 안전교육, 플랜트박스 만들기, 협탁 만들기 등 소품제작과 목공마을 공동체를 위한 이론교육과 실습위주의 기초교육으로 11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주간 교육실시후 수료할 예정이다.

한편 감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난 2020년 4월 승인ㆍ고시되었으며 국비 141억 포함 총 263억 원을 투입하여 2024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해피러닝어울림플랫폼, 정정당당 은빛복지센터, 보행자 안전 우선도로 및 공영주차장 조성 등 8개 분야 23개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심기능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