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율곡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우문)에서는 지난 13일 나눔냉장고에 구미 아이쿱(iCOOP) 생활협동조합에서 종이팩 해양심층수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 기탁은 구미 아이쿱(iCOOP) 생활협동조합에서 율곡동 나눔냉장고를 접하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면서 환경보호를 위해 ‘NO 플라스틱 챌린지’캠페인을 안내하고자 1,440,000원 상당의 해양심층수 100박스를 지원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해양심층수는 플라스틱이 아닌 재생 가능한 종이팩과 사탕수수로 만든 뚜껑을 사용한 친환경 용기에 담겨 있어 주민들이 페트병의 생산과 사용량을 줄이는데 동참할 수 있게 된다.

이우문 율곡동장은 “구미에서까지 율곡동 나눔냉장고에 관심 가져 주신다는 것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냉장고가 원활이 잘 운영되고 있다는 반증인 것 같다.”며 “의미 있는 기부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나눔냉장고 운영홍보와 함께 주민들의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율곡동 나눔냉장고는 2019년에 개소하여 주민 및 관내 상가, 공공기관 등에서 기부한 식품으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이 상시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GS 25 편의점, 한국교통안전공단 등에서도 기탁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