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피고 진 후 잎이 나오기 시작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꽃무릇이 초록의 숲 사이로 붉은 꽃을 피우며 가을을 알리고 있다.

자산공원의 꽃무릇은 6년 전부터 식재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초록 숲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21만여 본을 식재한 직지사 진입로 주변과 경내 산책로, 사명대사 공원 주변이 김천시의 새로운 명소로 떠올라 많은 방문객들이 찾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초록 숲과 꽃무릇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을을 위로할 수 있기를 바란다. 산책시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한 가을 여행을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