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가 14일 15일 양일간 추석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고향방문을 위하여 경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김천시지회 주관으로 시청 민원주차장에서 차량무상점검 서비스 행사를 실시했다.

소속 정비사 80여명이 4개조로 편성 제동장치 및 엔진작동상태, 각종 오일 적정여부, 각종 등화장치 정상작동 여부, 타이어공기압 상태를 확인하고 워셔액, 윈도와이퍼 등 소모품을 현장에서 교체해 주었다.

또한, 점검결과 정밀한 정비가 필요한 차량에 대해서는 점검결과표 작성하여 점검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최한동 지회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조심스럽게 차량무상점검 서비스 행사를 준비해 왔는데 회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봉사할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바쁜 와중에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뜻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전문정비사업조합 김천시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이번 차량 무상점검서비스 행사로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매년 경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김천시지회 주관으로 자동차 무상점검서비스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