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도서관, 이슬아 작가 초청 '자신만을 위한 글쓰기 ' 강연

김천시립율곡도서관(관장 이순영)은 지난 15일 율곡홀에서 인문학 아카데미 세 번째 강연자로 가녀장의 시대 이슬아 작가를 초청해 작가의 창작 생활을 소개했다. 이번 강연에는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김천시민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온 작가의 팬들까지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글쓰기는 어떻게 삶을 바꾸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이슬아 작가는 글쓰기를 통해 변화된 우정, 몸, 가족의 긍정적인 모습을 얘기하고 작가는 결코 혼자 쓰지 않는다며 세상과 소통하는 글쓰기를 강조했다. 또한 자신만의 다양한 글쓰기 노하우를 전해 참석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다.

작가이자 헤엄출판사 대표인 이슬아 작가는 소설, 수필, 칼럼, 드라마 각본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글을 쓰고 있다. ‘일간 이슬아’를 발행해 자신의 글을 매일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등 젊은 패기와 지독한 글쓰기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으며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2023년에는 YES24가 선정한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1위에 선정돼 또 한 번 입지를 다진 바 있다.

이순영 도서관장은 “율곡도서관 인문학 아카데미 매회 마다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리며 시민들의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해 하반기에도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길뉴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