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대회에서 복귀한 김천 유소년 팀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 U18(경북미용예술고) 팀이 오는 4일 오후 2시 아산신도시하수처리장 체육공원에서 충남아산FC U18 팀과 ‘K리그 주니어B 2021 전국 고등 축구 리그(후반기)’ 후반기 첫 경기를 치른다.

지난 6월 19일 광주FC U18 팀과 ‘K리그 주니어B 2021 전국 고등 축구 리그(전반기)’ 경기를 마지막으로 두 달 반 만에 리그가 재개된다. 7,8월 리그 휴식기 동안 펼쳐진 전국대회에서 U18 팀은 ‘2021 추계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17득점, 2실점을 기록하며 16강에 진출했다. ‘2021 K리그 U18 챔피언십’ 대회에서도 16강 성적으로 마감했다.

김호영 U18 감독은 “전반기 리그 성적이 좋지 못했지만 두 개의 전국 대회에서 모두 본선 진출 성과를 이뤄냈다. 후반기 리그에서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최고의 성적을 거두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김천상무 U15(경북문성중) 팀은 내달 2일 오후 2시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문화교육센터에서 충남아산 U15 팀과 ‘K리그 주니어B 2021 전국 중등 축구 리그’ 후반기 첫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