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1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공모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정보취약계층의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제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책을 통한 긍정적 체험으로 올바른 정서 함양과 독서습관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천시립도서관은 2020년 푸른꿈지역아동센터에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운영했으며, 2021년에는 부곡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여 오는 5월부터 독서지도 전문강사와 사서가 직접 지역 아동센터에 방문해 책 읽어주기 및 책놀이 독후활동, 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백선주 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 이용이 힘든 취약계층의 어린이들을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책 읽기 사업을 통해 참여하는 어린이들이 책과 도서관에 친숙해지고 독서 능력 향상 및 올바른 가치관 확립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