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김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숙희)는 지난 19일 ‘2013년 제7회 포도⁃자두 품평회’ 행사 이후 보다 내실 있는 행사로 거듭나기 위한 평가회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



지난 7월 20일 ~ 21일 양일간 김천역광장에서 개최한 김천포도, 자두 품평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편재관 포도 회장을 비롯한 포도, 자두 임원 30여명과 행정의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행사 후 서로의 노고를 치하하고 행사의 발전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의 장을 만들어 내년 행사가 한층 수준 높게 개최될 것으로 전망된다.
연구개발과는 6회까지는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하였으나 올해 처음으로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김천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김천역광장에서 행사를 개최하다 보니 행사장의 협소함, 주차의 불편함, 전시판매장의 물품이 조기에 매진되는 상황 대처 등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동안 수상자들에게는 어떤 인센티브도 주어지지 않았던 것을 이번 행사를 계기로 소득과 연계될 수 있는 포장박스에 수상 사진을 첨부한 라벨을 인쇄하여 소비자들이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구매를 통해 소득과 직결될 수 있는 방안과 각종 시범사업 추진시 희망자에 한해 우선지원대상자로 선정하는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송득수 자두연합회장은 “지금까지의 성공행사에 자만하지 말고 더욱 내실있는 행사를 위해 농업인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김천포도, 자두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를 만들고 행사의 내실을 기할수 있도록 민관이 역할 분담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자”고 말했다.
서범석 연구개발과장은 “농업인들이 주인인 행사에 많은 토론이 이루어져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문제점을 보완하여 행사를 더욱 발전시켜 김천의 대표 축제로 과일천국 김천을 알리는 큰 디딤돌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