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가 지난 17일 감호지구 도시재생 활성화구역 내 자산동 1통~12통 통장 12명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 했다.

이번 간담회는 감호지구 도시재생 주민․상인협의체 임원진, 분과위원장, 마을활동가가 자리를 함께 하였으며, 감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소개함으로써 감호지구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사업 내 통장의 역할, 필요성 등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자리를 마련됐다.

감호지구 도시재생사업은 2019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감호동과 용두동 일원에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해피러닝어울림플랫폼 조성, 행복한 가게 프로젝트, 뉴트로문화공간 조성, 교통안전 해피 프로젝트(교통정온화), 은빛복지센터, 농기계체험공간 조성, 사회적경제조직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

2020년에는 감호지구 활성화구역 내 매입대상지 보상 및 주민협의, 주민역량강화 교육, 빈집 등 건축물 현황조사를 실시하여 본격적인 사업 시행을 위한 기초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2021년부터는 각종 사업추진을 위한 설계용역을 실시하여 2022년부터 가시적인 사업추진이 될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감호지구 도시재생사업을 시행한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실질적으로 보여지는 것은 없어 궁금하던 차에 이렇게 현장센터에서 사업설명을 해주니 궁금증이 조금은 해소되는 듯하고,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했으면 좋겠다’며, 오늘 간담회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사업진행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 하였으며, 통장, 상인, 주민이 서로 화합하고 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하여 감호시장이 다시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한뜻을 모았다.

김천시 관계자는 ‘감호지구는 우리시 도시재생사업 중 가장 큰 사업으로 주민 여러분의 도움없이는 성공할 수 없으므로 감호지구가 향후에 김천의 대표적인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