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서장 우지완)는 제75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20일 오전 11시에 증산 치안 센터내 전몰 경찰 충혼비에서 추념식 행사를 진행했다.

증산 전몰 경찰 충혼비는 1948~1951년 무장공비 소탕작전에 임하다 숨진 경찰과 청년단원 등 22명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95년도에 건립, 2014년도에 국가 현충 시설로 지정되었고, 현재까지 이어져 오는 동안 시설물의 노후 및 훼손 정도가 심하여 올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재건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