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4일 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 기업체 연구소장을 비롯해 실무자,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기업연구소협의회 구성실무회의’를 가졌다

칠곡군은 지난 4일 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 기업체 연구소장을 비롯해 실무자,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기업연구소협의회 구성실무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기업연구소협의회 모집 후 처음으로 가진 실무회의로 협의회칙, 임원진 구성, 분과지정, 협의회 운영방향, R&D지원사업 소개, 기업 현장 의견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업연구소협의회는 34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12월 출범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자격요건을 갖춘다면 수시로 참여가 가능하며 △연구개발 수요발굴 △분과별 운영을 통한 기업 R&D연계 △중앙․도단위 전략산업 정보교환 및 사업 공동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세미나, 워크숍 등 교육훈련을 통한 인재육성과 컨설팅 지원은 물론 신규 과제발굴과 R&D기획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재혁 일자리경제과장은 “그동안 전문연구기관이 부족했던 칠곡군에 기업연구소협의회를 구성되어 장기적인 지역산업 발전과 기술경쟁력 강화에 큰 몫을 할 것”이라며“앞으로 협의회와 산·학·연이 힘을 모아 지역산업 발전의 교두보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