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용 시장 정조준, 외국국적 알고 있었느냐?

경북 구미시의회 장미경의원이 제245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의 5분 발언으로 인해 일파 만파 후 폭풍이 예상된다.

장세용 구미시장에게도 외국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몰랐다면 인사 검증라인에 문제가 있는 것이고 알고도 채용했다면 구미시민이 납득할 만한 답변을 요구한다고 정조준 했다.

장미경 구미시의원은 정례회에서 5분 발언의 기회를 얻어 구미시 A경제기획국장의 자진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그 이유로 A 국장이 캐나다 국적자로 구미시의 1조3천억 예산 기획을 책임지고 3천개가 넘는 제조기업을 관리 감독하고 지원함에 있어 어느 나라의 국익을 우선시 할 지가 의문이라는 점을 꼽았다.

국적포기자가 아니더라도 구미경제에 애정을 가지고 30여년 이상 열심히 일한 공무원들도 많다.

대한민국의 국적을 포기한 사람에게 1800여명 공직자의 1%도 안되는 자리에 앉히기에는 부적절하다고도 주장했다.

또 구미시는 국장(서기관) 양성기관이 아니다 구미시의 경제 사정을 잘 아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준비된 국장이 필요하다며 거듭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이에 대해 장세용 시장과 같은 정당인 더불어 민주당 이선우, 송용자 시의원이 개인 신상 언급에 대한 부분을 철회 할 것을 요구했으나 이유 없다고 거절했다.

장미경의원은 “굽은 소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어렵고 힘들지만 국내에서 열심히 자신의 자리를지켜 온 시민들이 있기에 외국에 나갔다가도 힘들면 돌아올 고국이 있는 것이다.” “그런면에서 조금 자질이 부족하더라도 국내에서 묵묵히 일한 사람에게 기회가 주어졌으면 하는 생각에서 5분 발언을 하게 됐다고 했다.

A경제 국장은 구미시가 옛 영광을 되찾기 위해 경제 사령탑으로 외부에서 공모해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