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민원신청, 자국언어로 편리하게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다누리콜센터(1577-1366)와 업무협조를 통해 외국어 통역서비스를 실시한다.

중국, 러시아어, 크메르어, 몽골어 등 13개 언어에 대해 동사무소, 종합민원실을 내방한 이주여성 및 외국인에게 자국 언어로도 민원신청이 가능하도록 3자 동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족관계등록(혼인·출생·개명·창설신고)관련 민원, 여권업무, 체류지 변경 및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외국인 입국자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연계서비스를 실시하는 다누리 콜센터 경북구미센터는 여성가족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통역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폭력피해 이주여성에 대한 긴급피난처 쉼터제공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가족상담실도 운영하고 있으며 질병관리본부와 연계하여 외국인 입국자에 대한 5,000여건의 3자 통역을 지원했다.

김천시 장성윤 열린민원과장은 “김천시 경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민 이주여성에게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불편함이 없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