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4일부터 2021.1.3.일까지 11일간 시행되는 정부의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과 경북도의 2단계 강화 조치에 따라 코로나19의 지역내 확산방지 차단에 총력대응 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식당 5인 이상의 모임과 파티룸의 집합금지, 요양병원과 정신병원 등 고위험시설의 선제적 검사 확대, 종교활동 비대면 전환, 호텔ㆍ숙박 시설의 경우 1/2로 예매를 제한하며, 연말연시 해돋이의 관광지는 폐쇄하고 스키장 등 겨울 스포츠시설의 집합을 금지하는 등 고강도 방역대책을 실시하기로 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연말연시는 향후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감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다.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수도권 방문 및 각종 모임을 자제하고 코로나19 방역 강화 특별 대책에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에 따른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시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종교시설과 단체모임에서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어 매우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코로나 확산세를 멈추고 지역감염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강도 높은 조치가 필요함에 따라 우리 시에서는 정부의 2020. 12. 24일부터 2021. 1. 3일까지 11일간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과 경상북도의 2단계 조치 강화에 따라 총력대응하기로 하였습니다.

① 요양병원과 정신병원 등 고위험시설의 선제적 검사를 확대하고, 종교활동은 비대면으로 전환합니다.

②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식당을 비롯한 5인 이상의 모임과 파티룸의 집합은 금지 합니다.

③ 호텔․숙박 시설의 경우 1/2로 예매를 제한합니다. 연말연시 해돋이의 관광지는 폐쇄하고 스키장 등 겨울스포츠시설의 집합은 금지하는 등 고강도 방역대책을 전면 실시합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지금은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대책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의 실천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내가 만나는 사람, 만지고 접촉하는 모든 것이 감염원일 수 있다는 경각심과 연말연시의 각종 모임과 행사를 취소하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과 수도권 등 타 지역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참으로 아쉽고 어려움이 많겠지만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께서 힘을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시에서는 모든 자원을 총 동원하여 시민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천시재난안전대책본부장

김 충 섭 김 천 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