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검사

김천시(시장 김충섭) 치매안심센터가 만7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정기적성검사(갱신)을 위해 치매선별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만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는 운전면허를 3년마다 갱신해야 하는데, 운전면허 정기적성검사 시 기억력과 판단능력 등 인지능력별 대처에 관한 검사로 치매선별검사를 받아야 한다.

치매선별검사는 운전면허 정기적성 검사에서 인지능력 자가진단과목을 이수하는 대체방법으로 고령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필수요구 사항이다. 검사를 받고자 하는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여 검사 후 결과지를 발급받을 수 있다.

김천시장(시장 김충섭)은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조기검진사업뿐만 아니라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실시하여 치매 걱정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치매안심센터(054-421-2896), 도로교통공단 고객지원센터(1577-112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