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19일 감문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감문면 금곡리, 삼성리, 보광리, 금라리, 구야리, 개령면 덕촌2리 등 6개 마을 주민들을 상대로 ‘감문 던돌마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사업’과 ‘감문 구야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선 두 사업의 사업구간, 사업추진 배경 및 사업계획 등을 설명했고, 주민들의 의견 및 요구사항을 경청하여 본격적인 사업착수 전 면밀한 준비를 한 후 사업을 추진한다.

감문 던돌마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사업은 감문면 금곡리, 삼성리, 보광리 일원을 사업구역으로 사업비 약 54억원을 투입하여 일하수처리용량 70톤 규모의 하수처리장과 4km의 오수관로를 신설할 계획이다.

그리고 감문 구야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사업은 감문면 금라리, 구야리, 개령면 덕촌2리 일원을 구역으로 사업비 약 62억원을 투입, 일하수처리용량 150톤의 하수처리장과 7km의 오수관로를 설치한다. 두 사업으로 인해 사업구역 내 각 132가구와 311가구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1리 이장은 ‘이번 사업을 원만하게 잘 진행해 주길 바라며 주민들 모두 잘 협조하여 줄 것’을 약속하였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세대내 정화조에서 발생되는 악취의 원인제거와 농촌지역 수질오염 개선으로 주민들의 보건위생 향상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재차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