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방서는 20일 황악산 일원에서 산악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산악인명구조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본격 산행 철을 맞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산악사고에 신속한 예방 및 대응 활동을 전개하여 요구조자의 골든타임 확보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훈련에는 김천소방서 구조대원 16명을 비롯해 산악전문 의용소방대원(대항의용소방대) 19명을 동원해 실시했다. 안전사고 방지교육 및 훈련 내용 설명에 이어 ▲로프 매듭법, 장비사용법 교육 ▲인명구조 기법 교육 ▲계곡 수평구조·수직구조 훈련 ▲수신호법 교육 ▲사고자 응급처치법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박경욱 김천소방서장은 “산악사고를 대비해 실전 훈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구조대원의 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