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5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상무FC프로축구를 관람하러 온 관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업지원서비스를 실시하였다.

이날 김천시취업지원센터 권동수 소장을 비롯한 컨설턴트 4명은 일자리를 원하는 구직자에게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에게 구직등록서를 배부하며 취업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상담받기를 홍보하였다.

김천시는 2010년도부터 김천시 기업체의 구인과 시민의 구직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김천시취업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취업상담 등을 통해 전년도에는 코로나19 고용위기에도 411명을 취업 알선하며 목표 대비 125%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도내 취업센터는 23개 시·군 중 8개 시·군이 운영하고 있으며, 일자리를 원하는 구직자에게 취업정보 제공 및 상담·알선·교육을 통해 지역의 실업률 최소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우원 일자리경제과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심화되는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와 노동시장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하여 인력이 부족한 기업에게는 일할 수 있는 인재를 공급하고, 일자리가 필요한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