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등 전계층 대상 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인구구조 변화 대응 및 일가정 양립 문화 인식 확산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저출생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결혼과 출산, 가족에 대한 가치관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고자 12일 인구교육 선도학교로 지정된 원호초등학교 6학년 5개반 1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정책 공감교육을 실시했다.

인구교육전문기관인 인구보건복지협회 김희원, 최지현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미래의 행복한 가족 만들기’라는 주제로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강의를 통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태영 미래전략담당관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인구문제는 지속적인 관심을 통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며,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한 양성평등 문화의 확립, 아빠 육아의 중요성, 가족의 소중함 인식 등 시민인식 개선이 인구문제 대응의 기본이 되어야 함을 밝히며, 더 나아가 저출생‧고령화 대비 인구구조 변화에도 적극 대응하겠다고”고 전했다.

찾아가는 인구교육은 지난 4월 23일 인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 70여명을 대상으로 시작하여, 청년, 가족 등 전계층 4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구미시에서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