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장세용)는 2021년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 통과, 2024년까지 평생학습도시의 역할을 이어가게 된다.

올해 재지정평가는 광역 도 산하 시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구미시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3개년의 추진체계, 사업운영, 사업성과 등 3개 영역에 대한 서면 및 대면 심사를 통해 평생학습의 발상지, 시민교육의 가치를 이어가는 구미만의 평생학습 성과를 인정받게 되었다.

시는 ▲SNS를 활용한 학습자 관리 및 수시 학습 상담을 통한 평생교육 참여 유도 ▲평생학습 전담조직 구성 노력 ▲평생학습 연간 운영계획 및 장애인 평생교육 추진계획 수립 ▲프로그램 개선 및 성과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프로세스 운영 ▲ 코로나 상황을 반영한 특성화 사례 발굴(경북형 마스크 제작 및 기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재지정평가를 통과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를 통해 2009년 학습도시 지정 이후 구미의 평생학습 성과를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미흡한 점은 보완‧반영하여 시민이 만들어 가는 모두의 평생학습도시 구미 실현에 힘쓰고, 오는 7월 구미시평생교육원을 구미시평생학습원으로 명칭 변경, 전담조직을 일원화하여 학습자 중심의 평생학습 체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는 지정 이후 4년 이상 도래한 도시를 대상으로 3년마다 평생학습도시 추진체계, 사업운영 및 성과 등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재지정 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