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사 94,839명, 감염자 275명, 자가격리 423명 행정명령-방역지침 위반시 과태료·고발 등 강력조치

방역수칙 위반-고발 1건, 과태료 부과 35건,  백신접종 1차 10,887명, 2차 5,655명

김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등 경기회복 사업, 약 210억원 투입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코로나19 감염이 전국으로 확산되던 지난 2020년 1월 28일, 김천시보건소, 김천의료원, 제일병원 등 3개소의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으며, 전국 최초로 드라이브스루 검사기법을 도입하는 등 코로나19의 위기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해 왔다.

김천국민체육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맞고 있는 어르신들

또한 지난 5월 20일에는 코로나19 감염자가 동시다발적이고 집단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행정명령을 발동해서 확진자가 발생한 시설의 영업주, 종사자, 이용자들의 코로나19 검사를 강제하였으며, 이와 함께 임시 선별검사소 3개소(김천종합운동장, 김천역 광장, 녹색미래 과학관 주차장)를 추가해서 신속한 검사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5월 24일 현재 김천시는 94,839명의 검체를 채취하여 검사했으며, 이중 감염자가 275명, 치료자 115명, 완치자 156명, 사망 4명, 격리자 423(누계 4,971)명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 2단계 검역지침 강화

지난 4월18일부터 5월 14일까지, 4주간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조정 하는 성명서를 5월 14일 발표했다.

당시 4주간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노인주간보호시설, 비닐하우스 설치공사, 목욕탕 등에서 신규 확진자 97명이 발생하여 누적 확진자는 총 208명됐다.

이러한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한 시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과 경제활동 위축 등으로 지역경제에 미칠 악영향을 고려했지만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판단으로 부득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5월 15일 0시부터 5월 23일 24시까지 2단계로 격상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시에서는 식당, 노래방, 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4,900여 개소에 담당자를 지정하여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철저한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위반시설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 및 그 책임을 엄중히 물을 것을 밝혔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5월 23일에서 5월 30일까지 1주간 연장했다.

행정명령-진단검사, 방역지침 위반시 과태료·고발 등 강력조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점검을 하고 있는 김천시 공무원

중점관리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자 김천시는 지난 5월 20일 관내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의 영업주 및 종사자와 2021. 5. 9부터 5. 17까지의 이용자에 대하여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또한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지침을 위반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영업주 300만원, 이용자 10만원), 진단검사를 받지 아니한 해당시설 영업주, 종사자 및 이용자가 확진자로 판명될 경우, 고발조치(200만원 이하의 벌금) 및 시설폐쇄 또는 운영중단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강력한 행정조치를 부과하기로 했다.

방역수칙 위반 고발 1건, 과태료 부과 35건(부과예정 14건)

관내에서 방역수칙을 위반하여 행정처분을 한 것은 현재까지 총 36건이며 세부적으로는 5인 이상 집합금지 조치를 위반한 A노인주간보호시설을 고발 조치하고, 5인 이상 사적모임·영업제한조치·중점관리시설 방역수칙을 위반한 과태료 부과가 22건, 마스크 미착용 및 거리두기 예방수칙을 위반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인 건이 14건으로 나타났다.

백신 접종 1차 10,887명, 2차 5,655명

전 시민의 집단면역 형성을 통한 코로나19 종식 및 일상생활의 복귀를 위해 코로나19 전담병원 의료진 및 만 65세 미만 요양(시설)병원 종사자·이용자를 대상으로 지난 2월 26일부터 백신접종을 시행해 왔으며, 5월 24일 현재까지 대상자 19,256명에 1차 접종자 10,887명(접종률 56.85%), 2차 접종자 5,655명(접종률 17.1%)에게 백신을 접종했다.

AZ(아스트라제네카)백신 접종의 경우 8~12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실시하며, 2월26일 접종자의 경우 4월 26일 이후 2차 접종을 실시했다. 이후 접종 일정은 코로나 19 예방접종은 백신 공급에 따라 전 시민을 대상으로 접종순위에 따라 접종참여를 안내하였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관내 19개 접종위탁기관, 접종센터에서 백신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김천시 민생경제 안정화에 최선의 노력 기울여…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민생·경제 여건 전반의 어려움이 확대됨에 따라,「민생·경제 종합대응 TF단 구성」,「민생·경제 활성화 방안 보고회 개최」등 경기회복 및 소상공인 지원에 발 빠르게 대처해 왔다.

먼저, 2020년도 김천사랑상품권 연간 발행액을 당초 발행규모 200억원에서 600억원으로 상향해서 3배나 더 많은 판매실적을 올렸다. 또한 금년도에는 500억원 발행을 당초 목표로 세웠으나 지역 경기활성화를 위해 1,000억원으로 발행규모를 확대했다.

둘째,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의 지원한도를 당초 2천만원에서 5천만원까지, 이자차액을 3% 범위 내, 이차보전기간을 2년에서 5년까지 상향 조정해서 전국 최고 수준의 혜택을 지원했다.

셋째,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운영)점포는 최대 300만원까지, 집단감염 위험시설 휴업 점포는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했다. 이 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 한 소상공인에게는 약 3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사업장 별로 50만원을 지원했다.

넷째, 코로나19로 경영위기를 맞은 소상공인에게 총사업비 약 23억원을 투입해 전기요금 최대 40만원, 카드 수수료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했다. 총 7,600여건의 실적을 올렸으며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로 민생경제 회복에 보탬이 되었다.

다섯째, 코로나19로 직접적인 타격을 받은 업종 종사자로 ▲학습지 교사・문화센터 강사・스포츠 강사 및 트레이너, 방과후 교사・학원강사 ▲연극・영화・예술인・공연스태프 ▲관광가이드・문화해설사 ▲운전원(대리운전), 전세버스 기사, ▲10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의 무급 휴업・휴직자들에게 월 최대 87만원까지 지원했으며, 사업참여 인원은 총 3,300여명이었다.

김충섭 시장은“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통해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면서, “시민들이 체감하고 보다 신속하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관련 업무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해서 지역경기 회복정책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