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김천시가 내달 1일 0시 현재를 기준으로, 2005년 11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김천시 관내에 상주하는 내·외국인과 이들이 살고 있는 거처에 대해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시는 인구주택총조사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기하기 위해 관계공무원, 총조사관리자 등에 대한 교육을 지난달 21일, 22일 양일간 실시했다.
863개 조사구의 조사관리자, 표본조사원, 전수조사원, 시설조사원 등 350여명에 대한 교육도 5일부터 19일까지 김천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각각 실시할 계획이다.
5년을 주기로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21세기에 처음으로 하는 총 조사로서 급변하는 사회현상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아울러 21세기 비젼을 제시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