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상주시 관내 각 읍,면,동 및 사회단체에서 성금을 모금 유가족 등에게 전달해 아름다운 마음씨가 돋보이고 있다.
청리면과 자매도시인 전북 나주시 영산동(동장 나진호)은 사고 소식을 접하고 영산동 기관단체장 협의를 거쳐 성금모금 운동을 전개키로 했 으며 모금이 완료 되는대로 상주를 찾아 전달할 예정이다.
또 청리면 기관단체장 모임인 목요회(회장 김정현, 면장)는 관내 사 망자 3가족(故 황인규, 황인목, 채종순)을 찾아 각 50만원씩 150만원을 전달하고 위로했으며, 면 직원들도 이에 동참 각 20만원씩 60만원을 전달했다.
외남면 기관단체장 모임인 금요회(회장 이재균, 면장)도 관내 유가족 2 세대(故 구귀출, 황인목)에 각각 50만원을, 외남면 직원들이 각각 20만 원씩 총 140만원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계림동 기관단체장(동장 박강범 등)들도 관내 김경순(여, 71세)씨등 13 명의 부상자가 입원하고 있는 병실을 찾아 위로하고 격려금 13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