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상주시가 태풍 및 집중호우 기간이 지나감에 따라 10월 한 달을 하천제방 및 부속시설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이달말까지 총 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하천과 제방을 일제히 정비키로 했다.
우수기 재해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국가 및 지방하천 25개소 총연장 272km에 대해 홍수기 유수에 지장을 주는 잡관목 등 유수지장목 제거, 하상 및 하도정비, 제방 둑마루 요철부분 정비 등 하천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보, 수문 등 하천부속 시설물에 대하여도 도장, 파손 및 작동상태, 수문관리자의 임무숙지, 비상연락체계를 확인하는 등 수문 54개소를 정비하게 되며, 아울러 하천구역내 토지점용, 오물적치 등 각종 불법행위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