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유치, 2006 전국체전 성공기원을 위한 한마당 큰 잔치
(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지난 22일 김천시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시 산하 직원 및 가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초대형 태풍 피해의 완벽한 극복, 2006년 전국체전 유치, 공공기관 유치 청신호 등 김천시 발전을 50년 이상 앞당길 수 있는 굵직굵직한 대형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온 전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하기 위하여 시 차원(주관:직협)에서 준비한 화합 한마당 큰 잔치였다.
오전 11시에 시작된 체육대회는 족구, 벌떼축구, 기차릴레이, 맥주 빨리 마시기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
전 부서가 참가해 단합된 모습을 보인 족구가 단연 인기였으며 치열한 접전 끝에 부항면이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2부 순서인 직원 노래자랑은 가족오락관의 인기 MC 허참씨의 사회로 향토출신 가수 등 연예인들이 출연하여 한껏 분위기를 돋우었고 노래자랑에 출연한 직원들도 가수 못지않은 실력을 과시하였으며 삼삼오오 둘러앉은 직원과 가족들은 환호성과 박수로 화답하며 모처럼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2006년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와 13개 공공기관 유치의 염원을 담은 대형현수막이 눈길을 끌었는데 직원들은 한결같이 오늘 체육대회를 계기로 전 공무원, 15만 시민이 하나되어 기필코 공공기관 유치를 이루어내겠다는 다짐을 하며 자신감 있는 모습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