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의, 김천시와 함께 좋은 일자리 찾기 나서

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는 김천시와 공동으로 구직자들의 교육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구해주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민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무료로 취업연계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 총 9회차로 구성되어 교육과정 중 현재 2회차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채용 기업체 대표 및 인사 담당자를 초빙해 간담회를 진행하여 좋은 일자리를 발굴하고,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연결시켜 주고 있다.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경기악화로 일자리 구하기가 더욱 힘들어진 시민들을 대상으로 김천상공회의소가 취업 교육뿐만 아니라, 취업을 위해 일자리 찾기와 매칭을 직접 진행한다.

김천상공회의소는 매년 연차적으로 사업비를 증액해 무료 교육인원들을 늘려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천상공회의소 백영진 과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기업경기가 더욱 위축되고 지역 경제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시민들이 좋은 일자리를 찾고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인 경영을 해나갈 수 있도록 김천시와 적극 힘을 합치겠다”고 밝혔다.

무료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김천상공회의소 조사진흥부(전화 433-2680)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지역 경제의 활력제고와 회생을 위해 김천상공회의소는 김천시와 함께 지난 5월 1일부터 고용노동부, 경상북도 등과 업무 협약을 맺고 올해부터 향후 5년간 국비 698억원을 투입해 6,800여개의 좋은 일자리를 창출을 목표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