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김천농협), 구미(산동농협), 울진(영덕울진축협) 3개소 선정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2021년 로컬푸드직매장 지원’ 공모사업에 경상북도의 김천(김천농협), 구미(산동농협), 울진(영덕울진축협) 3개소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18억원(총사업비 90억)을 확보했다.

로컬푸드직매장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농가들이 생산한 농축산물을 그 지역 내에서 우선 소비하는 로컬푸드직매장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 직거래활성화와 유통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사업자는 김천농협(30억원), 구미 산동농협(30억원), 영덕울진축협(30억원)이며, 국․도비 포함 총 90억원(국비 18억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직매장 설치와 함께 농가레스토랑, 교육체험장, 카페 등 부대시설을 지역별 특성에 맞게 조성해 소비자들이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경북에는 로컬푸드직매장(2019년 기준)이 시‧군 자체조성 31개소와 국‧도비 지원 9개소를 포함해 총 40개소가 운영 중에 있으며, 2025년까지 60개소로 확대․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