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국민의힘 구미을 국회의원은 14일 검찰의 선거법 관련 무혐의 불기소 처분에 대해 “이번 결정은 ‘진실은 거짓과 불의를 반드시 이긴다’는 교훈을 남겨 주었다. 척박한 이 땅에 아직 정의가 살아 있음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는 소회을 밝히고, “본인이 TV 토론회 등에서 유권자의 알 권리, 공공의 이익, 사회 정의 차원에서 한 발언의 사실관계와 진실성을 인정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려 준 데 대해 경의를 표하며 한결같은 믿음으로 성원해 주신 수많은 당원동지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또 한 김의원은 “저의 좌우명인 정본청원(正本淸源 : 근본을 바로 하고 근원을 맑게 한다)과 정도정행(正道正行 : 바른 길로 가고, 바르게 행하라)을 온몸으로 실천하는 정치인이 되겠으며” “초심으로 돌아가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자세와 합리적 사고, 발로 뛰는 민생정치로 시민의 어려움을 보듬고, 소통과 협력, 미래에 대한 비전과 희망을 하나하나 실현하여 구미와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국회의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향후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