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13일 김천문화회관에서 남산동 소규모 재생사업으로 추진 중인 “남산동 마을미디어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라디오와 영상 제작 실습, 누구나 쉽게 미디어를 활용해서 콘텐츠를 기획, 제작할 수 있는 기초교육 프로그램으로 총 8회차로 구성되어있으며, 향후 교육내용을 바탕으로 12월 2일 교육 결과물 발표 시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남산동 마을미디어 프로그램은 ‘노실고개 따라 피어나는 다락방송’을 주제로 금년 상반기 소규모재생사업으로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남산동 주민들이 다양한 소식과 정보들을 미디어를 매개체로 주민들과 공유함으로서, 지역주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공감하는 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옥명 다락방송단 회장은 ‘남산동 마을미디어를 통해 주민들이 좀 더 활발하게 소통하여 소규모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바라며, 향후 준비 중인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 또한 착실히 준비하자‘고 다짐하였다.

앞으로 8회 동안 진행되는 남산동 마을미디어 교육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 김천시는 도시재생센터와 함께 적극 지원하여 주민들의 역량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