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달 30일 개최된 「2020년 농업인 정보화 전국 경진대회」에서 ‘버려지는 농산물에 가치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LED를 활용한 풍란 인테리어 무드등을 개발한 조마면 김정훈 <시크릿가든> 대표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21일 개최된 ‘경상북도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농업경영 마케팅의 선도·창의적 활용사례’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정훈 대표가 경북 대표로 농촌진흥청에서 주최하는 전국 대회에 출전하게 된 것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최우수상(상금 일백만원)을 수상하게 되어 김천시뿐만 아니라 경북 농업인의 자긍심을 한층 고취시켰다.

평가는 농촌진흥청 정보화경진대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출품작 발표영상 현장 평가단의 현장 심사(80%)와 온라인 국민 참여투표(20%)를 합산하여 이루어졌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서범석 소장은 “2020년 정보화농업인 중앙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내실있는 e-비즈니스 교육과 온라인 마케팅으로 창의적 사고와 ICT를 접목할 수 있는 농업인 역량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