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곰도 살리고, 연36만원 기름값도 아껴

김천시 열린민원과(과장 장성윤)에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스크린을 보며 가상도로를 주행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운전방법 전·후를 비교하여 잘못된 운전습관을 교정할 수 있는 ‘시민행복민원실 친환경·경제운전 시뮬레이터’를 운영한다. 시뮬레이터는 종합민원실 내 로비에서 11일(수) ~ 13일(금) 3일간 운영한다.

환경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료에 따르면, 경제운전을 실천하면 자동차 배출가스가 감소하여 지구온난화를 막는데 도움이 되며 아울러 연비 10%개선 시 차 1대당 연간 약 36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

장성윤 열린민원과장은 “우리시에 본원이 소재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좋은 사업을 시민들께 소개해드려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