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이달부터 다음해 3월까지 한파로 발생하는 수도계량기 동파방지를 위해 예방법과 조치요령 홍보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예방을 위해서는 스티로폼이나 헌옷 등으로 수도계량기를 보온해주고 계량기 보호통 내 외부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뚜껑부분을 보온재로 밀폐해주는 것이 동파예방에 도움이 된다.

아울러 강추위가 지속되면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아도 필히 수도꼭지를 틀어 소량의 물을 계속 흘려보내 수도관이 동결되는 것에 대비하도록 하고, 만약 수도관이 얼었을 때에는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하거나 미지근한 물로 수도관을 천천히 녹여서 사용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수도계량기가 동파되면 수돗물 사용이 불가능하고 각종 생활불편이 발생됨에 따라 무엇보다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각 가정에서 동파방지에 대한 관심과 노력으로 사전에 대비해줄 것을 강조하였으며, 수도계량기 유리가 깨지거나 부풀어 올랐는지 확인하고 동파가 의심될 때는 김천시 상하수도과(054-420-6366) 또는 당직실(420-6220)로 신고하면 된다.
한편 김천시는 전체 이만사천 수용가를 대상으로 동파예방 안내문을 전달하였으며, 동파발생 우려지구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수도계량기 동파방지팩 200개를 무상보급 하는 등 사전 동파예방 및 시설물 점검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