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전환 이후의 한기 미래에 대한 참신한 제언 이어져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이 17일 김천 본사에서 에너지전환 이후의 회사 사업전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미래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한기 미래비전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이배수 사장의 제안에 따라 사업전환 전략을 구성원의 관점에서 상향식(Bottom-Up)으로 재구성함으로써 전사 공감대 확산과 실행력 제고를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지난 11월 19일부터 약 20일간 총 56팀 154명의 직원이 참여, 본부(단)별 자체 예선 심사를 거쳐 17일 총 12개팀이 열띤 본선 경쟁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우수상 3팀, 최우수상 2팀, 대상 1팀이 선정되었다.

본선 참가자들은 향후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단계별 인재개발 교육프로그램 구축, 한기 지적자산의 구독 서비스 실시, 신재생·디지털 전환 등 한기의 새로운 사업기회 요인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지속가능한 신성장 모델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등 매우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제시하였다.

영예의 대상은 에너지신사업본부 ‘그린뉴딜 바람팀’의 ‘한전기술 신재생에너지(풍력분야)기술력 확보 전략’이 차지했다. 그린뉴딜의 핵심사업인 해상풍력 사업개발 확대 방안을 제시하고, 각 분야별 기술력과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배수 사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경연의 장으로서의 의미를 넘어 실질적으로 실무에 적용하여 새로운 사업모델로 정착시키는 노력과 관심이 더욱 중요하다”며, 짧은 시간 직원들이 보여준 수준 높은 제안과 참여에 격려를 보냈다.

한국전력기술은 이번 경진대회 결과를 점검하고 발전시켜, 직원들의 참신하고 도전적인 미래비전에 대한 열린 토론과 제안을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