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읍에서는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일제 환경정비의 일환으로 지난 25일부터 김천-구미간 도로(514지방도) 약5km 구간 법면에 자라고 있는 아카시아 나무와 잡목을 제거하고 있다.
이는 그간 도로 법면에서 자라나 교통 시야를 방해하고 주변 경관을 저해해 온 잡목들을 일제 정리함으로서 시야확보 및 경관을 개선하고, 자칫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인화물질을 제거하여 산불예방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아포읍에서는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일제 환경정비의 일환으로 지난 25일부터 김천-구미간 도로(514지방도) 약5km 구간 법면에 자라고 있는 아카시아 나무와 잡목을 제거하고 있다.
이는 그간 도로 법면에서 자라나 교통 시야를 방해하고 주변 경관을 저해해 온 잡목들을 일제 정리함으로서 시야확보 및 경관을 개선하고, 자칫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인화물질을 제거하여 산불예방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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