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사업가 비즈니스모델 개발 및 판로 확보에 큰 도움

경북경제진흥원은 ‘도시청년시골파견제지원사업’ 참여팀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크라우드 펀딩 교육과 지원을 통해 온라인 투자유치를 성공리에 이뤄냈다고 밝혔다.

경북경제진흥원에 따르면 펀딩 참여팀은 식료품 분야의 산과 보롬, 허밍포레스트, 솔찬히 맛난 자두팀과 리빙 및 문구분야의 모뉴먼트, 수풀림, 임다로운, 송드스튜디오, sji스튜디오 팀으로 80%의 확률로 목표 금액 투자 유치에 100% 성공하였고 그중 한 팀은(산과보름) 997% 투자 유치를 이뤄냈다.

경북경제진흥원은 코로나19로 인한 고객 확보 및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참여팀을 위해 2020년부터 청년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크라우드 펀딩’을 기획하였다.

도시청년시골파견제지원사업 참여팀 중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한 이력이 있는 팀을 선발하여 펀딩에 참여하는 팀에게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해 돕도록 하였다.

크라우드 펀딩 진행과정에서는 업체별로 필요한 인증서를 제출하고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이 요구하는 규율에 맞춰 수정하는 것을 도왔다. 펀딩이 노출된 후로는 각종 이벤트 공고를 적합한 시기에 공고하도록 지원 하였다.

펀딩을 성공적으로 끝낸 팀들의 투자 고객 정보 분석 결과를 공유해 추세를 분석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이뤄낼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

이번 크라우드 펀딩 지원을 통하여 경북 청년사업가로서 전국적 판매망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 본 펀딩을 마친 참여팀들은 큰 자신감을 얻고 다음 펀딩을 자체적으로 제작 중이다.

경북경제진흥원 전창록 원장은 “크라우드 펀딩은 초창기 창업을 결심한 지역 청년들이 빠른 투자유치를 이뤄낼 수 있는 적합한 수단으로, 언택트 시대의 추세에 필수적인 수단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경북 청년 사업가들의 판로개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