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기관: 시ㆍ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ㆍ면ㆍ동 주민센터

종자공급 : ‘21. 4. 1. ~ 5. 10.까지 지역 농협을 통해 공급

국립종자원 경북지원(지원장 안완기)은 콩 정부보급종(‘이하 보급종’)에 대해 2월 1일부터 3월 16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농업인상담소)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보급종은 콩 3품종 252.8톤(대원 201.4톤, 대찬 41.4톤, 선풍 10톤), 팥 1품종 2.7톤(아라리)이며, 대구광역시 및 경상북도 농업인을 대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콩·팥 품종별 특징을 보면, 대원콩은 장류두부용으로 사용되는 품종으로 병해충에 강하고 수확기 꼬투리가 잘 벌어지지 않아 농가가 선호하는 품종이다.

대찬콩은 장류두부용으로 개발된 신품종으로, 대원콩에 비해 수확이 일주일 정도 빠르며, 도복에 강한 편이고 꼬투리의 착생부위가 높아 기계 수확에 유리한 품종이다.

선풍콩은 장류 및 두부용으로 논 재배에 적합하고 기계 수확 작업이 용이한 품종이다.

아라리팥은 통팥, 앙금, 혼반 및 떡고물용으로 이용되고, 농기계 작업이 용이한 특성을 가진 품종이다.

신청단위는 5kg(1포)이며, 콩은 소독·미소독 선택하여 신청이 가능하고, 공급가격은 소독·미소독 구분없이 28,080원(5kg/1포)으로 동일하다.

팥은 미소독 종자만 신청가능하며, 공급가격은 48,240원(5kg/1포)이다. 종자는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신청 시 선택한 지역농협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기타 공급종자의 품종별 특성 및 신청·공급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국립종자원 경북지원(054-858-9658) 또는 시․군 농업기술센터,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