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5일 센트럴자이어린이집에서 보육관계자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개최했다.

센트럴자이어린이집은 지난 해 입주민의 과반수 동의를 얻어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후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신청하여 김천시보육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건복지부의 최종 확정을 받았으며,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 제공을 위해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하고 운영비와 기자재 구입 등 259백만원을 지원하여 7개의 보육실, 원장실, 조리실 등으로 구성된 아이들이 집과 같이 편안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하였다.

김천시에서는 총 95개의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으며 그 중 국공립어린이집은 센트럴자이어린이집 외 7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센트럴자이어린이집은 현재 35명의 어린이들이 입학을 앞두고 있으며, 원장 및 보육교사가 한마음으로 노력하여 명실상부한 시립어린이집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각오를 다지고 있다.

김천시장(김충섭)은 “우리의 아이들이 튼튼하게, 지혜롭고 올바른 인성을 가진 어린이로 자라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보육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으로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김천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