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동 기관장, 김천愛 주소갖기운동 동참 결의

김천시 율곡동(동장 이우문)은 지난 3일 관내 기관단체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2주간 연장을 홍보하기 위해 기관장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새로 부임한 5명 기관장의 부임인사를 시작으로 시정홍보사항 전달 및 각 기관의 공지사항 전달 순서로 진행됐다.

이우문 동장은 그 동안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상황 설명, 김천시 인구증가시책 지원 확대 시행, 김천사랑카드 홍보, 2代가 함께하는 자연보호활동 등 시정 홍보사항을 전달했고, 특히, 율곡동의 인구 현황과 함께 김천愛 주소갖기 운동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면서 학교 교직원, 기관 임직원들의 김천시로의 주소 이전에 다함께 협조하여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서 각 기관들이 추진하는 사항에 대한 홍보와 기관 간 상호 협조 요청 등이 있었으며, 김천愛 주소갖기 운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김천시로의 주소 이전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하며 결의를 다졌다.

이우문 율곡동장은“새해가 밝은지 2달이 지나서야 기관장 회의를 갖게 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사실 기관장 회의보다 코로나 19 예방활동이 더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전 국민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이 형성될 때까지 개인 방역지침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율곡동 기관장협의회는 지역시의원을 비롯한 학교, 유치원, 금융기관 등 관내 18개 기관장들이 함께하는 회의로서, 매월 첫째주 수요일마다 회의를 통해 기관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고 원활한 업무협조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