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노사민정협의회가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위원장인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상반기 제1차 회의를 열고 상생협력을 다짐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 LG, 효성, 도레이첨단소재, SK실트론 등 대기업과 수 천개의 중소기업들이 구미 경제를 이끌어 가고 있고, 2021년 하반기에는 상생형 일자리로 자리 잡게 될 LG화학의 투자가 예정돼 노사 간 협력이 절실한 상황에서 열리는 회의라 더 의미가 깊다.

이날 참석자들은 올해 노사민정 활성화 사업 추진 계획과 노사민정 상생협력 방안,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설치 등에 관해 심의했다.

장 시장은 “상생·소통·협력의 노사문화를 통해 노동자가 행복한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노사민정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