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와 사업수행기관인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백열선)은 지난 27일 김천시 청년센터 3층 강당에서 「김천시 청년 취·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성과보고회 및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내빈 소개, 축사 및 인큐베이팅 사업 청년 9명의 6개월간 사업 성과 발표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성과 발표를 통해 장려상, 우수상, 최우수상을 시상했다. 최우수상의 영광은 예비사회적기업 (사)밀알장애인사회통합공동체와 연계하여 제품 판매를 위해 기획부터 촬영, 편집, 유통까지 전반에 걸쳐 지원 활동을 펼친 김세옥 청년에게 돌아갔다.

청년 취·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은 2020년 김천시 일자리기금으로 추진한 신규사업으로 2020년 8월부터 2021년 4월까지 운영되었으며 김천시에서는 효율적인 사업운영을 위해 김천시 청년센터(황산로 67)에 별도의 인큐베이팅 공간(77㎡)을 마련하였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 청년과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연계하여 기업은 청년으로부터 사업모델 개발, 홍보·판로개척 등을 지원받고, 참여 청년은 시로부터 6개월간 인건비와 4대보험료를 지원받으며 취·창업 워밍업 기회를 가졌다.

이우원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 내 우수한 인력풀과 시설, 장비 그리고 본인이 가진 기술 및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탁월한 성과를 이뤄낸 청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이번 사업 참여가 추후 취업 준비에 좋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