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김천 지역에만 한정된 기존 주·정차단속 알림서비스를 타 지자체로 확대한 시스템인 주·정차단속알림 통합서비스를 2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2015년 9월부터 시행중인 주·정차단속 알림서비스는 주정차단속 CCTV 운영지역 내 주·정차하는 운전자에게 단속지역임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로 해당 지역에만 제한된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의 개선을 위해 새로이 구축한 주·정차단속알림 통합서비스는 단 한 번의 가입으로 1일 3회까지 통합서비스를 도입한 지자체의 주·정차 단속알림을 모두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특히 위택스와도 연계되어 불법주정차과태료 뿐만 아니라 교통범칙금, 하이패스 미납요금 등의 조회 및 납부도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휘슬 앱을 설치하여 회원가입 후 본인명의의 차량정보를 등록 시 이용 가능하며, 또한 휴대전화 가입이 어려운 사람을 위해 고객센터(☎1599-6270)를 통한 유선 신청도 가능하다.

박정일 김천시 교통행정과장은 “주정차단속 전 사전알림으로 차량의 자진이동을 유도하여 예방 위주의 단속을 하겠다”며, “시민의 가입편의성 향상을 위해 구축한 주정차단속알림 통합서비스를 통해 선진 주차질서를 확립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