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12일 김천상의(회장·윤용희)가 관내 기업체 및 기관·단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혁신경영을 위한 도요타생산방식”특강을 개최했다.
최근 유가상승, 내수침체 등의 어려운 경영환경 극복을 위해 상공인과 지역민이 입추의 여지없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김태성 김천세무서장이 20여명의 직원과 함께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의는 경영혁신, 종합생산성향상 TP매니지먼트로 명성이 높은 김천지역출신인 박대봉 한국비즈니스컨설팅(주) 원장이 초빙되어 ○ 세계최강경영 도요타생산방식(TPS) ○ 경영혁신의 성공적 조건과 사례를 중심으로 열강을 펼쳐 더욱 의미있는 행사가 되었다.
박 강사는 “도요타는 10년전만 해도 GM이라는 거대 기업에 가려 미국시장에 명함도 내밀지 못하는 초라한 자동차회사에 불과 했지만, 이제 세계는 바야흐로 도요타를 세계최강경영기업으로 추천하는데 아무도 주저하지 않고 있다며, 이는 품질혁신과 경영혁신을 이룬 그들의 끈질긴 승부근성과 노사의 합리적인 노사문화가 정착되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하고 “우리 노사도 도요타의 성실하고 성숙한 상생의 노사문화를 하루빨리 배워 이 불황을 타개하는데 힘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코오롱글로텍의 이교직 차장은 “신문지상이나 책에서 볼 수 있는 세계최강의 도요타생산방식 특강을 유명강사를 통하여 직접 접하니 업무에 여러 가지 면에서 유익하고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