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검객들! 김천서 진검 승부 펼친다!

제32회 한국중고펜싱연맹회장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오는 8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제32회 한국중고펜싱연맹회장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7.17 ~ 7.23에 『제48회 문체부장관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 이어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차기 한국 펜싱을 이끌어갈 유망주들이 참가하여 최고의 검객을 가리기 위한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전광석화와 같은 빠른 스피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펜싱은 플뢰레, 에페, 사브르 종목으로 나눠지며, 플뢰레는 상체 찌르기 종목으로써 머리, 팔, 다리는 공격대상에서 제외되고, 에페는 전신을 공격할 수 있으며 사브르는 머리와 팔을 포함한 상체를 찌르기와 베기로 공격하면서 점수를 얻는 종목이다.

김충섭 시장은 “제48회 문체부장관기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도 김천에서 개최 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우수한 스포츠 시설을 갖춘 스포츠 특화도시인 우리 김천에서 선수들이 좋은성적을 거두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