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신종식 기자) =

김천시 부곡동에 거주하는 위진태씨 가족과 덕곡동에 거주하는 편경미씨 가족이 2007년 하반기「책 읽는 가족」에 선정돼 지난 1월 30일 인증서와 현판을 받았다.
「책 읽는 가족」은 김천시립도서관(관장 김용섭)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시민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매년 2차례에 걸쳐 공동으로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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